마산짬뽕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산 양덕동 짬뽕 전문점 삼천도씨((3000℃) 아주 오랜만에 들려 본 마산 양덕동 짬뽕 전문점 삼천도씨((3000℃) 개업 초기 때 한 번 와보고 거의 2년... 아니 3년 만인 듯... 맛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이 동네에서 밥 먹을 일이 없다 보니... 점심시간이 좀 지난 다음이라 대기하는 손님이 한 명도 없었지만... 처음 오픈했을 때부터 입소문이 나서 금방 동네 맛집이 되더니 식사 시간에는 대기가 없는 날이 없는 맛집이 된 곳. 3년 만에 갔다면서 너무 자세히 알고 있는 것처럼 글을 작성하고 있어서 이상한가? 직접 가지는 않았지만 들리는 것이 있고 보이는 것이 있으니까. 가게 내부 사진은 한 장 뿐 손님이 많아서 다른 쪽으로는 사진을 찍기 힘들었다. 사진 한 장으로 내부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략 이런 분위기. 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