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양 금시당 백곡재 400년 은행나무 밀양 금시당 백곡재에는 수령이 400년 넘은 은행나무가 있다. 그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아름다움을 뽐내며 많은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아니 은행나무는 그냥 자연한데 사람들의 욕심으로 몰려드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어쨌건 크고 우람하고 오래된 은행나무는 오늘도 그 자리에 서 있다. 더보기 테라로사 부산 수영점 사람마다 카페를 찾는 목적도 기준도 제각각일테지만... 테라로사는 확실히 내 취향은 아니다. 스타벅스를 능가하는 한국 최고의 카페라는 테라로사라도 취향에 안 맞는 건 어쩔 수 없다. 강릉 본점에 이어서 부산 수영점에서 이 점은 확실해졌다. 다만 안목해변에 있던 테라로사는 예외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