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의 사진
창원 창동 카페 타타타 밖은 쌀쌀한데... 따뜻한 실내... 커다란 스피커에서는 이문세 옛날 노래가 흘러나오고... 가게 안에는 몇 명의 손님이 다들 조용히 폰만 만지작...만지작... 따뜻한 커피 한 잔... 여유로운 가을 일요일 오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