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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1.11.15. FM2 영입.

anaki[我行] 2011.11.15 22:39

 




처음 필름바디를 살려고 마음 먹었을 때...

FM2를 사지 않고 굳이 EM을 샀던 이유는...

EM이 싼 것도 있었지만...

완전 수동인 FM2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함 때문이었다.

그런데 겨우 필름 두 롤 찍은 주제에 다시 지름신이 강림해서 장터에 나온 FM2를 덜컥 구입해 버렸다.

A모드만 가능한 EM은 뷰파인더 안에 바늘방식으로 셔터스피드를 알려주었고 그걸로 적정 노출을 알 수 있어서 사진 찍기 편했는데...

FM2의 노출계는 달랑 - 0 + ... 이 세 가지 뿐이다. 갑자기 막막해 진다...

어떻게든 되겠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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