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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책장 구입 및 책 정리...

anaki[我行] 2011.04.20 10:07

요 근래 각종 온라인 서점 및 마트에서 책이 헐값에 대량으로 유통되고 있어...
조금씩 산 책들이 좁은 방의 지분을 늘려 가고 있던 차에...
책장을 새로 하나 구입하고 책을 정리
나름 메이커인 한샘...ㅎㅎㅎ
그런데 정가가 16.8만원인데 세일해서 8.6만원에 구입했는데...
다른 사이트에서는 정가가 9만 얼마로 표기된 곳도...-_-;;;
주문하고 일주일 걸려서 받았는데 아마 주문이 몇 건 쌓이면 바로 만들어서 일괄 배송하는 듯...
하여튼 배송시간이 안 맞아서 좀 고생했는데...
배송기사분들 친절하시더라능...





대략 전체적인 모습...
일부러 여유 공간을 좀 남겨 두었지만 조만간 가득 찰 듯...-_-;;;



 

지마켓 특가로 구입한 <태백산맥>과 <유림>...

태백산맥은 고등학교 때 읽어봤지만...

나이 먹고 다시 정독하니 그때는 잘 이해가 안 갔던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됨...
유림은 읽다가 잠시 그만둠...(한 2년쯤???)
빨리 마져 봐야 하는데...쩝...

강준만 교수의 <한국 근대사, 현대사 산책>...
무시무시한 권수...-_-;;;
현대사 산책은 다 봤고...
근대사 산책은 6권까지 진행 중...


 

<로마가 간다> 역시 예전에 도서관에서 한 번 빌려 봤지만...
반납일에 쫓겨서 대충 본 책이라
지마켓 특가 때 덥썩 물었지만... 역시 아직 못 보고 있음....;;;
그 옆칸의 <전쟁의 역사> 역시 반값 행사 때 덥썩...
이 책 역시 예전 구판으로 보긴 봤던 책인지라...
<1차 세계대전>,<2차 세계대전>은 며칠 전 교보 반값 때 구입...
뭐...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장식용으로는 괜찮을 듯...;;; 




 

역시 지마켓 특가로 구입한 <한강>
역시 아직 못 읽고 있음...
형은 작년에 화장실 갈 때만 읽어서 다 봤다고 함....ㅋ

<주석달린 홈즈 1,2권>
저 두께의 위압감이란... 크기도 무시무시...
얼마전 지인으로부터 분양 받음...ㅎㅎㅎ



꼬꼬마 때 만화책 등으로 봤던 <서유기>완역판...
완역판을 읽다 보면 이건 얘들 보는 소설이 아니라는 것이 확실히 느껴짐.
물론 사건 해결 방식이 항상 비슷한 것이 나중에는 흥미를 떨어뜨리기는 하지만...

오른쪽은...
데세랄 사고 사진에 취미 좀 붙여 볼까 해서 샀던 사진책들...
여전히 사진은 개발로 찍는 수준...
옆에는 다달이 보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공짜로 같이 받아 보는 원서는 포장도 안 뜯은 책도...ㅎㅎㅎ
두꺼운 사진집은 내셔널 3년 정기구독 사은품...
저 사진집에 낚였다능...




동네 책대여점 폐점하면서 업어 온 시티헌터 완전판과 원어데이 할인행사 때 산 H2...
이중 배열이라...사진상으로는 다 안 보이지만 다 있음...ㅋ

최근에 몇 권 구입한 그래픽 노블 및 기타 만화책들...
김태권작가는 빨리 십자군 이야기 3권 좀 내지...
계속 다른 작업만 하고 있네요...

책장이 칸 수가 많아서 공간에서 조금 손해가 있는 것 같긴 한데...
깊이가 깊어서 나중에 책 많이 쌓이면 웬만한 책은 이중으로 놓을 수 있어서
나중에 책 많아지만 이중 배열이 가능할 듯...

앞으로 1~2년은 저 책장으로 가뿐히 견딜 수 있을 듯한데...
어느 세월에 내 집 가지고 서재를 만들 수 있을까...
(과연 그런 날이 오긴 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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