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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수제 돈까스 먹은 날...

anaki[我行] 2010.08.07 14:58
돈까스가 급 땡겨서 평소 눈 여겨 봤던 가게로 고고씽...

개인적으로는 약간 옛날 경양식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가 느꼈졌다...ㅎㅎㅎ

일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가족 단위 손님이 대부분....







스프맛은 그냥 저냥...



샐러드...
붉은 색이 초고추장이다...ㅋ
샐러드에 초고추장이란... 색달랐지만... 맛은 그닥...



왕돈까스다.
밥이 볶음밥인데...
이건 추가비용을 내야 한다.



친구가 먹은 돈까스...
가게 이름을 단 메뉴...
왕돈까스와 차이점은 고기 재료였던 걸로 기억이...




렌즈를 수동 렌즈라서 촛점 잡기에 실패했다...-_-;;;;
메뉴판에는 두툼한 고기라고 했는데... 그닥...

소스에 매실이 들어가서 매실맛이 강했고...
튀김이 너무 두꺼워서 밀가루 맛이 더 강한 듯...

요즘 유행하는 일본식 돈까스식이 아니라 정말 옛날 경양식 스타일에 가까운 듯...

손님 많은 걸 봐서는 맛이 없는 건 아닌 것 같은데...
내 입맛에는 안 맞았다.
거기다 점심 먹은지 얼마 안 된 탓인지 배가 불러서 반 정도 남겼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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